ジョンヒョン(Shinee)の遺書が公開


バンドDear Cloudのナイン(Nine9)が、ジョンヒョン(Shinee)の遺書と思われる文章を公開。うつ病に苦しんでいる様子が見て取れます。

この文章を預かったナインは、故人の意思を尊重し公開を決めたとし、その際、ジョンヒョンの家族にも相談。

この文章は、ジョンヒョンが自身のコンサートの数日前に、ナインに送って来たもの。これを受け取ったナインは、家族にこの事実を伝えたとし、家族はすでに本人が苦しんでいることを知っていた。

ジョンヒョンがナインと最後に連絡を取ったのは、亡くなった日とされ、実姉同様、ナインも警察に通報していた模様

僕は内から壊れてしまった。
ゆっくり、僕を蝕んでいた憂鬱は、結局、僕を飲み込んだ。
それに勝てなかった。

自分を憎んだ。かすかな記憶の中で、”しっかりしろ”と叫び掴まろうとしても、答えはなかった。

この詰まるような息苦しさをどうにか出来ないのなら、いっそう止めた方が良い

僕の責任を負うのは誰かと尋ねた。
君だけ
僕は一人だった。
終わらせると言うのは簡単。
終えることは難しい。
その難しさのため、今まで生きてきた。
逃げたかったって?
そう。逃げたかったよ。
自分から。
君から。

誰と聞いた。 僕だった。 また、僕だと言った。 そしてまた僕と言った。
何故、何度も記憶を失うかと尋ねた。僕の性格のせいだそうだ。
分かりました、 結局僕のせいです。

誰かに気づいてくれることを望んでいた、誰も気付かなかった。
会ったことないのだから、僕の存在も知らないよね、当たり前だよ。

なぜ生きるのか尋ねた。ただ、ただそのまま生きている
なぜ死ぬのか尋ねると、疲れたからって言うだろう

(僕は) 苦しんで悩んだよ。この痛みを喜びに変える術を、僕は知らない

痛みは痛みだ。
そうしないよう自問した
どうして? 僕はなぜ自分がしたいように、全てを終わりに出来ないの。
痛みの理由を探せと言った
すごくよく知っている。自分が原因で痛いんだ。
全部自分のせいで、僕が悪いから。
先生、聞きたかったのは、この言葉ですか。
いや違う、僕は過ちを犯していない。

静かな声で、僕の性格を非難した時、僕は思った、医者になるのは非常に簡単なんだと

不思議だ、なぜこれ程までに痛いのか。
僕よりも大変な人々も上手く暮らしている。
僕より弱い人々も上手く暮らしている。
違う。 生きている人間の中で、僕より大変な人はいない、僕より弱い人間なんかいない。

それでも、生きろと言った。
数百回、どうすべきか問うけど、僕のためじゃない、君のため
僕のためにしたかった

理解出来ない事を、言わないでくれ
なぜ僕が、辛いか分かったでしょ、何度も話したよ。なぜ僕が辛いか。
それでも、これだけの辛さでは十分じゃない?
もっとドラマチックで具体的な説明が必要?
もっと事情が必要なの?

すでに話したよ。
もしかして聞き流しちゃったかな?
打ち勝った事は、傷跡として残らない。

世の中とぶつかることは、僕の役目ではなかったみたい
世の中に、知られるのは僕の人生ではなかったみたい

だから辛かった。世の中と対峙して、世の中に知られて辛かった。
なぜそれを選んだのだろうか。
笑えるよ。

ここまで持ちこたえて来た、すごい
これ以上、何を言い加える?
頑張ったと言ってくれ。
よくやったと、大変だったねと言ってくれ

笑うことはできなくても、責めたまま送らないでくれ
ご苦労様
本当に頑張った。
アンニョン (じゃあね)



. 종현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어요. 웃고 있는 영정사진을 보고서도 저는 여전히 종현이가 제게 다가와 이 모든 게 꿈이었던 것처럼 웃어줄 것 같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종현이는 제게 어둡고 깊은 내면의 이야기들을 하곤 했어요. 매일같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불안한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그의 마음을 잡도록 애썼는데 결국엔 시간만 지연시킬 뿐 그 마지막을 막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이 세상에 그가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고 너무 괴롭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올리는게 맞는 건지 겁도 나지만 종현이 본인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이 글을 꼭 직접 올려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이런 날이 오지 않길 바랐는데… 가족과 상의 끝에,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서를 올립니다. 분명 저에게 맡긴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논란이 있을 거란 걱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예상하고 저에게 부탁을 했을 거란 생각에 제가 종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을 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제라도 종현이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요. 그리고 수고했다고…정말 잘했다고… 잘 참아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세요… 아름다운 종현아 정말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할게.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고 평안하기를 바라. . . 유서 전문입니다. . .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 나는 날 미워했다. 끊기는 기억을 붙들고 아무리 정신차리라고 소리쳐봐도 답은 없었다. 막히는 숨을 틔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게 나아. 날 책임질 수 있는건 누구인지 물었다. 너뿐이야. 난 오롯이 혼자였다. 끝낸다는 말은 쉽다. 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 도망치고 싶은거라 했다. 맞아. 난 도망치고 싶었어. 나에게서. 너에게서. 거기 누구냐고 물었다. 나라고 했다. 또 나라고 했다. 그리고 또 나라고했다. 왜 자꾸만 기억을 잃냐 했다. 성격 탓이란다. 그렇군요. 결국엔 다 내탓이군요. 눈치채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몰랐다. 날 만난적 없으니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게 당연해. 왜 사느냐 물었다. 그냥. 그냥. 다들 그냥 산단다.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 시달리고 고민했다. 지겨운 통증들을 환희로 바꾸는 법은 배운 적도 없었다. 통증은 통증일 뿐이다. 그러지 말라고 날 다그쳤다. 왜요? 난 왜 내 마음대로 끝도 못맺게 해요? 왜 아픈지를 찾으라 했다. 너무 잘 알고있다. 난 나 때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말이 듣고싶었나요? 아뇨. 난 잘못한게 없어요. 조근한 목소리로 내성격을 탓할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나보다 약한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아닌가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 그래도 살으라고 했다. 왜 그래야하는지 수백번 물어봐도 날위해서는 아니다. 널위해서다. 날 위하고 싶었다. 제발 모르는 소리 좀 하지 말아요. 왜 힘든지를 찾으라니. 몇번이나 얘기해 줬잖아. 왜 내가 힘든지. 그걸로는 이만큼 힘들면 안돼는거야? 더 구체적인 드라마가 있어야 하는거야? 좀 더 사연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 이미 이야기했잖아. 혹시 흘려들은 거 아니야? 이겨낼 수있는건 흉터로 남지 않아. 세상과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 부딪혀서, 알려져서 힘들더라. 왜 그걸 택했을까. 웃긴 일이다.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 무슨 말을 더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웃지는 못하더라도 탓하며 보내진 말아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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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ー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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