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24日、ApinkスタッフのTwitterを通じて、ナウンの足首の負傷が公表され、出席予定の平昌五輪のイベントでは座った状態で参加するとのこと
「明日(25日)の”平昌冬季五輪”の聖火リレーのステージでは、メンバーのナウンが健康上の理由(足首じん帯の損傷)によって、座った状態で参加する予定です。平昌五輪が目前に迫る中、コンサート以来のPANDA(ファン)との場です、多くのファンの皆さん、ご理解ください」
[#에이핑크 STAFF] 내일 (25일) 진행 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인제상화봉송' 무대에서는 에이핑크 멤버 나은양의 건강상의 이유(발목 인대 부상)로 인해 앉아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얼마 안 있을 평창 올림픽과 콘서트 이후 PANDA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많은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APINK_STAFF (@APINK_STAFF) January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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