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のジェニ、「シャネル19/20秋冬コレクション」に出席

BlackPinkのジェニが3月5日(現地時間)、仏パリのグラン・パレ(Grand Palais)で開かれたシャネル「2019/20秋冬Ready To Wearコレクション」に出席。映像と写真が公開されています。

シャネルのホワイトワンピース姿のジェニは、フロントロウに着席。洗練されたルックで視線を集めていたといいます。

同イベントには、ジェニの他にもパク・スジュやペネロペ・クルスなどが出席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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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 sweet girl💗✨ @jennierubyjane from BLACKPINK says hello to ELLE HK at the @chanelofficial show! 👉🏻Follow us @ellehongkong #ELLEFashion #ELLEHKFashionweekFW19 #ELLEFashionweek #Jennie #jenniekim #blackpink @blackpinkofficial #블랙핑크 #제니 #fashion #style #paris #pfw #parisfashionweek #pfw2019 #chanelinth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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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패션위크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샤넬(@chanelofficial )의 쇼장은 새하얀 설원 속 알프스 산장으로 꾸며졌습니다. 쇼가 시작되고 1분여간의 시간동안 차분히 칼 라거펠트를 애도하는 시간과 함께 그의 목소리가 쇼장에 흘러나왔죠. 카라 델레바인을 선두로 트위드 재킷, 코트 등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을 장착한 모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우울함과 슬픔보다는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샤넬 피날레를 장식한 모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쇼장을 방문한 #블랙핑크 #제니 의 모습도 함께 보고가세요. #그라치아 #graziakorea #chanel #샤넬 #pfw #19fw #에디터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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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ments 산에 둘러쌓인 추운 겨울 마을을 그랑팔레로 옮겨놓은 샤넬. 쇼 시작전 1분 동안, 칼의 음성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라 델레바인의 오프닝,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피날레로 이어졌던 쇼는 클래식하고 웅장한 트위드 코트, 노르딕 패턴의 목가적이며 로맨틱한 룩들, 설원을 상징하는 하얀 드레스로 이어졌습니다. 쇼가 끝나자 모두 기립해 박수를 쳤고, 마지막까지 칼에 대한 조의를 표했답니다. @wkorea #editor_ks #editor_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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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runway 🇫🇷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알프스 마을로 초대한 #샤넬 ❄️☃️ 뮤즈로 참석한 #제니 부터 런웨이에 깜짝 등장한 #페넬로페크루즈 까지 ! 칼 라거펠트에게 조의를 표하는 기립박수가 터져나온 감동적인 그 순간을 만나보세요✨ @chanelofficial @jennierubyjane

A post shared by Harper's BAZAAR Korea 하퍼스 바자 (@harpersbazaarkorea) on Mar 5, 2019 at 6:05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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