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書類送検を受け、CNBLUEのヨンファが謝罪&釈明文を投稿


CNBlueジョン・ヨンファが3月2日14時ごろ、インスタグラムに長文のメッセージを投稿。大学院への不正入学について、謝罪と釈明をしています。

警察は同日、ヨンファを業務妨害の容疑で書類送検したことを発表していました。

こんにちは、ジョン・ヨンファです。

これまでの1日1日が重かった。

私がこれまで発言を控えて、沈黙していたのは、捜査中の事件について私が真っ先に話をするのは正しくないと判断したからです。

以前の謝罪文で申し上げた通り、結果的にルール違反を犯したならば、私に責任があるので、私の過ちに関して深く反省しています。

しかしながら、この事件に関して、多くの誤解があるので、お話ししたい。
今回の事件は、大学院博士課程の応用芸術学科(実用音楽)の入試に関するモノです。

実用音楽のような芸術分野では、教授が志願者のポートフォリオなどを通して、活動内容や能力を把握するため、面接においても教授の裁量によるところが多いものと思われます。

大学院に入る前、教授と作業室で会い、僕の曲と僕が発売した曲を聴かせ、将来の計画などについて話しました。

面接は、教授の裁量で進めることが可能との考えで、募集要綱をきちんと確認しなかったのは、私の落ち度です、反省しています。

また、私が学業に関心もないのに、軍への入隊を延期しようと、博士課程を取得しようとした、との疑惑は全く事実ではありません。

私は韓国の国民であり、韓国人の男として、国防の義務を忠実に遂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過去のインタビューでも、軍入隊について多く言及してきました。

私が志願した学科である応用芸術学科は、ジャズ音楽を深く学ぶ学科であり、私の専攻している実用音楽学科と関連がある学科。曲を作り歌うことを職業としている人間として、私が専攻している分野を、博士課程でもっと学びたいとの思いで志願したのです。

そして、私が軍隊に逃亡していると言う方もいます。
逃げていません。軍隊は、逃げるための場所ではありません。

国防の義務です、私も、韓国国民として国防の義務を忠実に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これを機に入隊し、自分を振り返るべき時期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

正直なところ、誰の過ちかは重要ではありません。私が自分の誤った部分を無条件に申し訳なく思い、深く反省し、再び同じようなミスを犯さないように最善を尽くします。そして、私の事で、被害を受けた同僚の芸能人たちにも謝罪します。

今後の捜査にも忠実に臨み、事実と違って部分には、十分に説明して行くよう努力します。再度、謝罪致します。

最後に、事実とは異なる歪曲された、刺激的な記事が出ないよう、心よりお願いします。

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은 이 일에 대해 수사 중이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제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올린 사과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결과적으로 규정에 위반된 것이 있다면 저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 잘못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깊이 반성중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시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과인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실용음악) 박사과정 입시와 관련된 사건입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예술분야 대학원 박사과정에서는 교수님이 지원자의 포트폴리오 등을 통해 활동내역이나 작품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면접도 교수님 재량에 따라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작업실에서 교수님을 만나 제가 작업하고 있는 곡들과 발매했던 곡들도 들려드리고, 장래 계획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면접은 교수님 재량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모집요강을 제대로 확인해 보지 않은 것이 저의 과실이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학업에 관심도 없으면서 군입대를 연기하려고 박사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자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늘 많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해서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제가 입학한 대학원 박사과정 응용예술학과는 제 전공인 실용음악학과이며, 재즈음악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우는 학과입니다. 저는 곡을 만들고 노래하는 직업인 가수로서 박사과정을 진학을 하면서 제가 전공하고 있는 분야를 더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군대로 도망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군대는 절대로 도망을 가는 대피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가야하는 국방의 의무이며,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입대하여 다시 한번 지금의 저를 되돌아 봐야할 시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이 일이 누구의 잘못이다, 누구의 탓이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는 제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죄송하고,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검찰 조사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며, 일부 사실과 달리 왜곡된 부분은 충분히 소명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왜곡하거나 자극적인 기사를 내지 않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A post shared by 정용화 (@jyheffect0622) on









Subscribe
guest
0 コメント
Inline Feedbacks
全て見る